블로그를 옮겼다. 


2012년. 새로운 마음으로 책과 함께 하는 일년을 다짐하며~

산뜻한 알라딘 서재로 옮겨 책에 대한 부담을 스스로에게 준다.


한가한 겨울을 맞이하여 하루에 두 권이란...다소 부담되는 다짐을 한다.

나를 단단하게 하는 일탄 프로젝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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