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느티나무 2004-02-12  

축하드립니다.
마이페이퍼 50위권에 드셨더군요. ^^
앞으로 더 풍성한 서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아, 개학도 축하드려요 ^^;
제안 하나하면 방명록에 올린 자신의 글을 페이퍼에 다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심상이최고야 2003-11-12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내가 평생 가 본 중에 가장 가난한 나라 - 마더 테레사.'
'수퍼마켓 선반마다 물건들이 꽉 차 있지만, 매일 1천만명이 굶주리고, 그 중에서 40%는 아이들인 나라.'
'총 가구의 상위 20% 수입이 하위80% 수입에 맞먹는 나라.'
'한 개인의 자산이 세계156개국 중 119개국의 GDP보다 많은 나라.'

 
 
플레이아드 2003-11-13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마더 테레사는 '가난은 아름다움'이라고 말했다고 알고있다=_=/

느티나무 2003-11-16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개인은 아마도 빌 게이츠?
 


느티나무 2003-10-04  

새벽 4시에...
아직 잠 못 들고 시험문제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벽이 되면 목욕탕이나 들렀다가 바로 출근해야겠네요.
그러나 저러나 왜 이렇게 꼼짝도 하기 싫은 것일까요?
맺힌 곳은 많은데, 풀려는 노력도, 별 거 별 거 무엇도 그냥 다 귀찮고...
그렇습니다. 토요일이니 어떻게든 버틸 수 있겠죠?
시험문제만 내고 나면 한숨 돌릴 수 있으려나?
하기야 문제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닌 게 문제지요!

금정산은 좋던가요? 금정산... 참 좋은 곳이랍니다.
디카 있었으면 가져가서 풍경이나 좀 찍어오면 좋을텐데..
요즘엔 산에 가는 것도 좀 시큰둥하고, 참~! 내가 내가 아니네요.

토요일엔 우리 학교 옆 둔치에 안치환 온다는데...언제 올라나?
이런 촌에도 안치환이 공연을 오는구나~!
 
 
 


느티나무 2003-09-23  

헐~! 진짜 약속을 지킬 생각인가 보네?
아직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약속을 지킬 생각인가 보군?
또 내기에 지다니 ㅠㅠ
준호한테 진 것만 생각해도 억울한데..ㅋㅋ
암튼 아직 끝난 건 아니니 낼 두고 봐야지!
 
 
느티나무 2003-09-24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내가 이겼당! 흠~ 소심하기는 ㅎㅎ. 하기야 소심해야쥐~~!

심상이최고야 2003-09-25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기엔 비록 졌지만 현실을 피하지 않는 내 모습이 자랑스럽다^^

느티나무 2003-09-2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 뭐 생각하기 나름이고 암튼 이겨서 기쁘당
 


느티나무 2003-09-21  

선물입니다.
 
 
심상이최고야 2003-09-21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물 속에 보이는게 게 맞나요? 다리 색깔이 눈에 띄네요. 주황색만 아니라면 저기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자신을 알아달라는 뜻이겠죠. 느티나무님 사진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