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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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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콜리스터의 베이킹 바이블
린다 콜리스터 글, 파트리스 드 빌리에 사진 외, 조성희 옮김 / 이끼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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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 Valkyri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실패한 작전이란건 이미 알고 영화를 봤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제발 성공하길 간절히 바랬다.

하지만 역사를 되돌리지 않는한 불가능한 일.... 

초반부터 비행기의 습격씬과 히틀러 암살을 모의&행동에 옮기는 자들이 나와서 지루하거나 할 틈없이  영화에 몰입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중간쯤에 아주 약간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는 군더더기없이 빠르게 사건을 진행시킨다. 

그래서인지 영화의 깊이가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발키리작전이라는거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겐 적어도 실망감을 주진 않을거다. 

사실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진 난 발키리작전을 알지 못했다.   

총 15번의 암살기도가 히틀러 재임중 있었는데 발키리 작전은 그 마지막이었다.

그들을 이제야 알 게 된게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럽단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게 무엇인가....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과연 난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저들과 같이 행동할 수 있었을까?등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한건 히틀러로 인해 더럽혀진 자신의 조국의 명예였다. 

히틀러를 추종하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행하는게 나라를 위하는게 아니다. 

쓸데없는 전쟁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몰아넣고 주변국들을 정복하려고 전쟁을 일으키고 유태인들을 학살하는 등 그릇된 짓을 일삼는 히틀러를 보고도 잠자코있는게 진정 나라를 위한게 아니란 말이다. 

이 글을 적으며 다시 한번 내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 본다. 과연 난... 그들과 같이 행동할 수 있겠는가??  

부끄럽게도 자신있게 그렇다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결국엔 죽음을 맞이한 그들이 대단한거겠지...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 작전이 성공했다면 지금의 독일처럼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며 전후처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었을까?그런 생각도 들었다.  

히틀러를 추종하던 수많은 이들의 생각을 하루아침에 바꾸기엔 계기가 부족했을거 같기에...

자칫 지금의 일본처럼 자신들의 역사를 포장하며 아직도 한국,중국등 동남아시아의 수많은 국가들을 짓밟은 그들의 잔혹한 역사를 마치 불쌍한 나라들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자기희생인것 마냥 아직도 망발을 일삼는걸 보면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  

아무튼 발키리작전으로 희생된 이들의 죽음이 명예롭다는건 불변이지만 이 사건이 이대로 성공하는게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까란 물음에는 섣불리 답할 수 없을거 같다.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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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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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피플 퍼펙트 월드 1
사카이 에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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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스트릿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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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리얼 클로즈 13 (완결)
마키무라 사토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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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의 여왕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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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1- 헤아릴 수 없는
피숙혜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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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지음 / 신영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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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필요해
이파람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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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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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구매까지 하면서 책을 읽어 본 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뉴문의 책 종이질과 다릅니다.  

두 책은 무광의 종이질이지만 이 책은 유광의 반들반들한 종이죠. 

그러나 전 무광의 약간 거친 종이질을 좋아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앞쪽 일러스트가 삽입된 부분쯤부터 책의 1/5가량? 책이 좀 쭈글쭈글거렸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안 좋았는데 하루종일 읽느라 붙잡고 있다보니 펴지더군요ㅋㅋㅋ 

제 손의 열기때문일까요?? ㅎㅎ 

제 생각엔 책이 일반 종이가 아니라 반들반들한 유광질 종이로 프린트 되어 있고 일러스트도 컬러로 싣다 보니까 인쇄가  

약간 덜 말라서 그런거 아닌가....싶네요. 

책 내용은 익히 원서로 읽으신 분들의 평을 들었던지라 각오하고 봤는대도 열불 납니다. 

벨라 너 그렇게 살지마!!!!! 다 읽고 절로 이 말이 외쳐집니다.......휴우

어느 정도 책의 중간 부분까지는 그녀의 행동이 이해가 가고 괜찮았습니다. 

사실 에드워드가 2권 뉴문에서 벨라를 그리 처절하게 내버려두지만 않았더라도 벨라, 제이콥, 에드워드 사이의 이러한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테니까요...

다시 뉴문을 읽어봐도 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난 이유가 납득은 되지만 벨라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가슴이 아픈건 어쩔수가 없기에 벨라를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도 오히려 벨라가 안타까웠는데

이건 뭐 끝을 향해 갈수록  제이콥과 에드워드 모두에게 뭔 짓인건지...........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맘에 안든건 에드워드를 사랑하는 벨라의 맘을 알면서도 그녀가 자신을 냉정히 뿌리칠 수 없다는 약점을 잡고  줄기차게 들이대 주시는 제이콥!!!!!! 

늑대자식!!!! 넌 내 옆에 있었으면 한 대 맞았어!!!!

내가 이태껏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읽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에드워드도 이클립스편에서 처음으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벨라가 뭘 해도 다 이해한다고 포용하려는듯한 에드워드한테도 화가 나고.... 

그런데 다시 정독을 해보니  에드워드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해한게 아닙니다.  

다만 벨라때문에 참고 있을뿐이죠.

에드워드가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에게 공감한다며  

벨라가 자고 있을때 읽고 있던 폭풍의 언덕 책 페이지에 적힌 글이 에드워드의 맘을 대변하는것 같으니까요.......

"거기에 우리 두 사람의 큰 차이가 있는 거지. 그가 만약 내 처지이고 내가 그의 처지였다면, 그에 대한 미움이 아무리 견디기  어려울지라도 나는 그에게 손끝 하나 대지 않았을거야. 당신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해도 좋아! 캐서린이 바란다면 나는, 그와 못 만나게 하지는 않았을 거야. 하지만 캐서린이 상관하지 않는다면 당장 그의 심장을 찢어발겨서 그의 피를 들이마실 거야.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를 잘 모르는 거지. 그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건드리느니 차라리 내가 조금씩 말라죽는 편이 낫겠지!" 
p292

이 부분을 읽는데 이클립스를 읽을때보다 가슴이 더 떨리더군요......고전의 힘이란...ㅋㅋ덕분에 성인이 되어서 다시 폭풍의 언덕을 읽겠다고 구입까지 했답니다ㅎ

암튼 생각보다 제임스의 연인이었던 빅토리아와의 전투는 흥미진진하지도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의 삼각관계가 주된 내용입니다.   


이제 결론을 짓자면...개인적으로 제이콥은 정말....... 

뉴문에서까진 호감이었으나 이클립스에서 제대로 저에게 비호감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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