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 시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음 / 나라말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시에는 권정생,임길택,이오덕.이문구.이상권 등  다양한 시인들이 나온다. 시인들이 다양하게 나온 만큼 시도 다양하였다.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달팽이3, 달팽이가 지나간 자리를 달팽이의 눈물이라고 표현한것이 정말 대단하였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앞으로는 작은 것이라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겠다. 이 책 뒤에를 보면 교실에서 함께할수 있는 놀이가 나온다. 이런것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시는 시인들이 많이 나와 각각의 시인들의 시를 비교할수 있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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