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앨범작년여름 유일하게 즐겨보던 드라마이다최근OST구매하지 않다가 이앨범은 주저없이 구매하게 되었다드라이빙중에 유일하게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차가 정체된 상황에도 짜증유발을 덜 하게하는 앨범이다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히는 동화이다.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우리가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잘 담아내었다.제주 4.3항쟁이 제되로 규명된것도 불과 몇년이 되지 않았다.코로나로 인해 모든것이 희석되고 있는 이시기에 이책 한권으로다시금 6.25의 의미를 되세길 수 있다.무거운 주제를 동화로 다루는 만큼 단편집으로 엮어 있어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고 볼 수있다.저자의 다음작품이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