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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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던 시절  그를 찍었던 국민들 대다수는 자신들의 삶이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찍었다.

 

그러나.....

 

살림이 나아지기는 커녕  그가 그주변사람들과 뱃속을 채우면서 나라곳간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나온 사실

 

이책에서 다루었던  또다른 사실

1.이명박에게는 사생아가 있었다.

끝끝내 친자소송을 거부하다가  막판에  .... 그것도 돈때문에

 

2.이명박건물에 중국집을 하던 개인사업자가 있었다.

 장사가 잘되어서  사비로 단층건물을 2층건물로 올리고 장기계약을 희망했었다.

구두상으로 그러마 했고 ,,,

그런데  2년계약기간이 지나고 내쫒았다.

보상금 1억6천을 주고    공사비는 6억이상 들어갔는데

자신의 처남명의로  장사를 하고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명박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죽을때 돈을 가져갈것도 아니면서 너무 욕심이 크다.

 

그리고 그자신은 밥값을 거의 내지 않느다. 주로얻어먹는다.

당연한것처럼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었다.

이건 자해다  우리스스로의 자해

 

사대강이다 자원외교다 하면서 비상식적으로 세금을 내다 꽂아붔고 그리고 그돈은 저수지로 흘러들어간다.

이돈이 흘러가지 않았다면  국가부채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고, 쓸데없는데 세금이 쓰이지 않았으니  필요한 곳에 지출되지 않았을까?

 

아직도 그일당들은  정치권에 존재한다.

또 자해하고 싶은가?  또  속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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