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창녀 2
사라 더넌트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책장을 다 덮을데까지  ...

흡인력이 좋았다.

 

 

작가가 짜놓은 플롯은 왠만한 독자가 상상하기 힘들게  나름 촘촘히 짜 놓았다.

 

플롯의 구조는 두가지 사랑을 만들어 놓았고   여자의 사랑은 젊은애인이 떠나가는 것으로  남자의 사랑은  .... 

 

 

여인이 마녀재판을 통해 사망하는것으로 .....

 

그리고 그여인이 남겨놓은 유일한 혈육 아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의 결말은 끝이났다.

 

책장을 덮으면서  여러가지 상념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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