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다 보니 출. 퇴근 시간 무시 못하죠.
첨엔 지하철 타는 게 너무 지루했는데,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나서는 너무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또 그러다보니 책을 읽는 습관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저는 사람을 오래 기다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책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니깐 ^^
사람 기다릴때, 열 안받고 시간을 보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