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레스 2006-08-31  

안녕하세요.
armarius.net에서 가끔 뵙다 창엽님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오늘 우연히 로쟈님 서재에서 찾아뵙고 건너와 봅니다. 글을 자주 쓰지는 않으셨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고, 환절기에 몸 건강하세요.
 
 
lastmarx 2006-08-3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우누리 시절 문화공장에서는 글을 많이 올렸는데, 인터넷 시대에 강박사님 사이트에서 글을 많이 쓸 일이 없었습니다. 맑스와 관련해서만 살짝 소통할 뿐이지요.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알라딘 서재도 알차게 꾸미면 좋겠으나 블로그 두 개 관리하는 게 좀 귀찮네요.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