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 moonpala***@gmail.com 입니다.인문학스터디 시즌2 - 정신분석과 철학이 삶을 구하다1강 : 11월 30일 (월) 오후 7시 30분에학교 업무일 때문에 제가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정신분석은 이런 바쁜 제 삶의 스케줄까지 구제해 줄 수는 없는 것일까요?눈물을 삼키며 2강 강의에는 반드시 참여하도록 이를 갈아붙이겠습니다.관대한 알라딘 사에 깊은 양해를 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댓글이 다소 늦었을지라도 알라딘의 램프는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고 하죠?알라딘의 요정 지니에게 `양해`라는 소원을 빌고 싶습니다.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건의 경야`요. 수수께끼 퍼즐북이죠. 그 수수께끼를 푸느라 영문학자들이 일세기가 필요할 것이라 조이스가 얘기했지만... 영원히 안풀리는 그래서 더욱 `유희적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즉 세상은 답없는 수수꼐끼이고 피네건의 경야는 수수께끼같은 세상에 대해 내던지는 수수께끼의 도전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