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휴가 - 미시마 유키오 에세이
미시마 유키오 지음, 박성민 옮김 / 시와서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벨상 따위를 지나쳐버린 아름다움에 대한 급진주의자. 예술은 현실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현실에 묶여있지 않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일기와 노트 1941-1995 세트 - 전2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안나 폰 플란타 엮음, 노지양.김은지 옮김 / 플레인아카이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젊을때는 꽃 미녀, 노년에는 마귀할멈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급진적 외모 트랜지션에는 변하지 않는 복제마스터, 리플리들이 있었을 뿐. 그녀의 일기를 어찌 안읽을 수 있을까. 내면의 가시가 외면의 장미꽃을 피게 한다. 마음결은 비단결의 반대 촉감, 어둠의 성모 하이스미스에게 경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이트와 슈퍼히어로 - 정신분석이 슈퍼히어로를 만날 때
앙토니 위아르 지음, 이세진 옮김 / 필로소픽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기 시작하자마자 한마디로 오줌 쌀 뻔했다.이런 책이 찐 대중서이자 입문서다.쉽게 눈높이 낮추는데 골몰한 희석된 미즈와리(대부분의 대중서와 입문서들의 빼박증상)도 아니고 개념 에센스를 에두르는 풍부한 예증이라니!이런 책은 공부에 있어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훌륭하고 대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토록 달콤한 고통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하이스미스처럼 글 쓰고 싶다. 펜은 칼만큼 강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홍성수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키즈 존의 경우 부모가 무분별한 아이의 사회적 행동에 대해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결과라 보지않고, 단지혐오의 정동이 낳은 현상으로만 봐야할까? 미시적인 원칙에 대한 교육, 이해의 전반적인 부재가 거시적인 금지법을 만드는 원칙으로 연결되는 헬조선의 종특, 사회적 증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