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와 프로이트 - 두 번째 기회에 관하여
스티븐 그린블랫.애덤 필립스 지음, 김건종 옮김 / 에이도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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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걸 기대하면 비극, 마음을 비우면 희극>

쉑쉑버거 같은 셰익스피어 주연의 야부리 터는 활극무대 -
상대적으로 프로이트는 조랭이떡 조연.

이글턴 성님급의 마라맛 펜끝을 기대했다니....
신을 옹호한다는 이글턴도
"이 글"보고 어이상실해서 무신론자로 "turn"할듯.

얼빠진 두 고명하신 저자분께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얼그레이티 한잔 봉헌합니다(푸틴발 홍차 아님).
그래서 이 책을 재평가할 두번째 기회는 없어졌습니다.

굉장한걸 기대하면 비극 , 마음을 비우면 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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