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발소
사와무라 고스케 지음, 박정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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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기호-지표를 통해 사후적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는게 추리소설의 요체라면 그 사이에 미스테리-환타지성이 개입할 수도 비약 추리도 끼어들 수 있다. 결론은 말되네!에 말할 입이 다물어진다! 멋지다.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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