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SF소설, 판타지 소설을 3대 장르소설이라고 한다. 이러한 장르소설들은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지적으로 쓸모없다는 평가도 받는다. 하지만 난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잘 쓴 추리소설은 독자의 두뇌를 얼마나 갈고 닦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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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의 대표적인 단편집이다. 하긴 셜록홈즈는 책을 9권밖에 안 내서 다 재밌다. 마지막 9권은 좀 별로이긴 하지만 나머진 다 재밌음. 그치만 그 중에서도 이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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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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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 나오는데 난 결코 이 아줌마 팬이 아니다.. 난 셜록 홈즈 팬이다. 실제 셜록 홈즈는 다 재밌긴 하지만 단편집이라서 이게 젤 낫다 라고 콕 찍어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 아줌씨는 장편 쓰는 솜씨가 대단하다.
참고로 이 소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이다. 이거 하나만 놓고 보면 홈즈도 쨉이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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