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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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을 극복하는(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시간들이랄까. 그 재생되어가는 시간들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침착한 반짝거림을 들여다보고 깊이있게 만져보는 일들에 대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모습을 시간을 들여 천천히 보여주고 있다. 냉정한 현실적 상실에 대해 재생되어지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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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헤이세이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서혜영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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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톤인데 왠지 답답하다. 그러면서 납득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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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번의 생사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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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고 계속되는 지난 그리움과 뜬금없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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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죽고 싶다고 하세요, 할아버지
하다 게이스케 지음, 김진아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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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이한 관계 형성과 사건들 속에서 서로의 두려움을 의식하게 되었고 감지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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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교토에 와서 17살 나에게 철학을 가르쳐 주었다
하라다 마리루 지음, 노경아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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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 주인공으로 염두하였듯 유명 철학자들의 사상이나 지침을 어렵지 않게(그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추상적이지 않게 꾸려나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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