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교토에 와서 17살 나에게 철학을 가르쳐 주었다
하라다 마리루 지음, 노경아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염두하였듯 유명 철학자들의 사상이나 지침을 어렵지 않게(그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추상적이지 않게 꾸려나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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