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우정의 블랙홀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문학사상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좁은 소견 속에서 수렁에 빠지고 진창에서 꼼짝 못하는 시커먼 심리와 다소 불편한 상황을 그려내는데...
`어맛! 솔직히 묘하게 내 안에도 저런 마음이 사실 있어..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왜이래? 뭐가 어맛이야..`하며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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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盲目的な恋と友情, 애정과 우정의 블랙홀, 츠지무라 미즈키, 辻村深月, 권영주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9-01 01:22 
    츠지무라 미즈키(辻村深月)의 모든 작품이 그러하지는 않지만...남자와 여자.. 특히 젊은 청춘의 평범한 것 뒤에 감추어진 계산적인 욕망이나 비밀스럽지만 유치하고 징그러운 자의식과 욕구, 철저하게 즉물적인 하지만 웃음으로 감추어진 계산과 거짓.. 그리고 그 나이 때의 특유의 현실과 관념 사이의 혼란이랄까? 아님 당연한 것이랄까.. 두려움과 동요,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사쿠라바 카즈키의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간만에 독서를 통해 정말 대단한 즐거움을 나에게 맛보게 해준 소설이었다.
시리즈로 계속되었어도 정말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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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青年のための読書クラブ,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사쿠라바 카즈키, 桜庭一樹, 박수지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38 
    "대단하다. 앗, 미러볼이다!""큰일이야. 학생회를 밤무대 분위기로 바꾸려나 봐..""하우스음악이 들려오네. 부채를 흔들고 있어. 어떻게 된거지?"...."이것은 봄의 파란이야."성마리아나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자, 학원의 소동은 한층 격렬해졌다.하우스음악이 울리고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부채를 든 소녀들이 미친 듯이 춤을 추는 동안, 올해의 왕자 콘테스트가
 
 
 
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잊고 있던, 잊고 사는 무언가를 그려내는 현실 속에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살짝 말해주는 듯한, 그리고 가게를 찾는 다양한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어린 왕자의 느낌을 향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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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あずかりやさん, 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大山淳子, 이소담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39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가능성을 위해서 주인은 여기에서 기다립니다.보관가게는 기다림이 일이니까요.분명 이곳은 모두가 돌아올 장소입니다.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장소입니다.오야마 준코(大山淳子)의 2013년도 작품이고 국내번역본으로는 올해 6월 출간되었다.원제는 'あずかりやさん...' 아즈카리야 씨(보관가게 씨 또는 보관가게남)..도쿄 변두리 서쪽 외
 
 
 
헤이세이 머신건스
미나미 나쓰 지음, 전새롬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궁금하다.. 언어의 무기로 맞서던 15세 소녀는 그 후 강해졌을까, 아님 혼란과 절망으로 약해졌을까, 또는 타협해서 평범하게, 또는 가끔씩 기시감과 상실감을 느낄 땐 어색하고 애매하게 격렬한 감정을 감추듯 억지웃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지... 그리고 여전히 글로 맞서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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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平成マシンガンズ, 헤이세이 머신건스, 미나미 나쓰, 三並夏, 전새롬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39 
    단순함과 자기중심적인 모습, 자기보호 본능이 엿보여, 어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사람 냄새에 힘이 빠진 나는 침대에 몸을 던지고 축 늘어져 있었다.사고회로의 패턴은 거의 정해져 있다. 화내는 법도 우는 법도 웃는 법도. 인간은 지극히 흔해빠진 동물이다.그런 우리가 세상에 내보내졌을 때, 파괴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마음은 무엇을 지킬까. 이 총구는 어디로
 
 
 
서점의 다이아나
유즈키 아사코 지음, 김난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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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 좋아하던 다이아나에게 있어서 책이란 분명 그녀의 인생에 있어,뻔하고 의당하거나 언짢은 모든 것들 속에서도 소중한 의미를 발견하게 해주었을 것이고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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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本屋さんのダイアナ, 서점의 다이아나, 柚木麻子, 유즈키 아사코, 김난주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40 
    앤처럼 유별난 아이가 그 조그만 마을에 받아들여진 것은 다이아나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이아나는 앤의 좋은 점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주었다."정말 좋은 소녀소설은 몇 번이든 다시 읽을 수 있어요. 손님. 어린 시절에든 어른이 되어서든. 매번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가난과 파란은 조금도 무섭지 않아. 정말 무서운 것은 좁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