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ずかりやさん, 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大山淳子, 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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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39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가능성을 위해서 주인은 여기에서 기다립니다.보관가게는 기다림이 일이니까요.분명 이곳은 모두가 돌아올 장소입니다.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장소입니다.오야마 준코(大山淳子)의 2013년도 작품이고 국내번역본으로는 올해 6월 출간되었다.원제는 'あずかりやさん...' 아즈카리야 씨(보관가게 씨 또는 보관가게남)..도쿄 변두리 서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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