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오카모토 기도.노무라 고도.히사오 주란 지음, 김혜인.고경옥.부윤아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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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미의 인기에 묻어가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한시치 체포록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일본 추리소설 초기의 빠르고 간결한 전개와 논리, 후반부의 반전들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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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江戸 名探偵 事件記録簿,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히사오 주란, 오카모토 기도, 노무라 고도, 고경옥, 김혜인, 부윤아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25 
    '미야베 미유키가 참고하고 탐독했다는...' 한시록 체포록을 샘플처럼접해볼 수 있다....출판사의 책 소개에는'미야베 미유키가 새 작품을 쓰기 전 항상 탐독했다는 오카모토 기도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여러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책에 있는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은 오카모토 기도가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은 후 그에 자극받아 쓴 작품 중 하
 
 
 
스위트 히어애프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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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소설은 위로의 언어라는 말보다는.... 자연스럽게 강한 순수하고 솔직한 순수성의 격려가 아닐까..
인생의 어떤 짓궂음에도 부드럽게 앞으로 밀로 나갈 수 있는 희망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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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スウィート・ヒアアフター, 스위트 히어애프터, 요시모토 바나나, 吉本ばなな, 김난주
    from フェート 2015-05-09 04:26 
    모두들 안타까우리만큼 갖가지를 짊어지고 살아간다.둔감해서 그다지 짊어지지 않은 사람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그들은 신기하게도 로봇처럼 보인다.짊어져 본 사람만이 색감이 있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움직인다.그러니까 질머지기를 잘한 거지, 그렇게 생각했다.나는 살아 있는 한, 섬세하고 아름답게 움직이고 싶다... 그러나 물론 인간이니까 그런 희망은 이내 꺾이고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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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법이... 재미있다.. 적당한 피로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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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Husband's Secret,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Liane Moriarty, 김소정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27 
    비록 '사랑에 빠지다' 같은 표현은 윌과 테스가 너무 늙어서 너무나도 터무니없고 유치하게 들렸지만 말이다.어렸을 땐 '사랑에 빠지다'라는 말을 하면서 엄청난 기쁨에 벅차 오른다.그게 마치 실제로 기록할 수 있는 사건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하지만 정말은 뭔지 알아? 그냥 화학작용이다. 호르몬 작용.마음이 속는 것이다.테스는 코너와 사랑에 빠질 수 있었다.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허즈번드 시크릿`도 그렇고 이 책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도 드라마틱한 표현과 스토리 속에서 적당한 물음을 던져주고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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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at Alice Forgot,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리안 모리아티, Liane Moriarty, 김소정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29 
    정말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시간은 한정된 자원이 되었다.1998년에는 하루가 훨씬 한가했다.아침에 일어나면 하루가 느긋하게 걸어가야 하는 구불구불한 긴 복도처럼 앨리스 앞에 펼쳐져 있었다.좋은 곳이 나오면 당연히 미적거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루가 너무 인색했다.시간이 너무 잘게 쪼개져 있었다.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차처럼 흘러갔다.쌩! 매일 밤
 
 
 
행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신다
아녜스 마르탱 뤼강 지음, 정미애 옮김 / 문학세계사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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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심리를 사실적이고 긴박하게? 드러내던 부분, 그리고 의외로 완성된 관계로 진전하지 못한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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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s gens heureux lisent et boivent du cafe , 행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신다, 아녜스 마르탱 뤼강, 정미애, Agnes Martin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30 
    어맛!'행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신다'라는 제목은 주인공인디안느가 운영하는 북카페 이름일 뿐 제목 자체는 소설의 테마에는 설득력이 별로 없었다..또임상심리학자 출신의 소설가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살짝 작은 의식을 했지만...(의미부여나 기대를 크게 했던 부분은 아니었지만... 심리학적 창작방식이나 기술적인특징, 해명이 삽입되는 스타일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