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난 시체의 밤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박재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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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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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ばらばら死體の夜, 토막 난 시체의 밤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4 
    키워드 :bandog, 세 개의 집, 달의 오두막, 나미다테이, 흰 요새, 노스토스, 아르고스, 노스탤지어, Hidden, 구획정리인상적인 문구 :돈 꽃의 색은 깨끗한 흰색 그러나 꽃봉오리는 피가 배인 듯 붉고 그 향기는 땀내가 난다.복숭아는 달콤해서 굉장히 야무지지 못한 맛이 났다.돈이란 말이지, 없으면 사람을 곤궁하게 만들고, 있으면 있는 대로 질투나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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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발밑에 펼쳐진 수해 도시야..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되어 있지만, 몸을 감추는 비늘에 지나지 않아. 그 밑에는 단 몇 평방미터 단위로 생활공간이 붙어 있어서 이해의 격전을 벌이고 있지. 이렇게 말하난 나나 너도 늑대인지 새끼 다람쥐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 세계의 주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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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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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의 팬이라면, 또 `미타라이 기요시`를 추억한다면 ˝그럼 됐잖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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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御手洗潔の挨拶,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4 
    "이건 우리 발밑에 펼쳐진 수해 도시야..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되어 있지만, 몸을 감추는 비늘에 지나지 않아. 그 밑에는 단 몇 평방미터 단위로 생활공간이 붙어 있어서 이해의 격전을 벌이고 있지. 이렇게 말하난 나나 너도 늑대인지 새끼 다람쥐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 세계의 주민이야.."국내 번역본 출간일 : 올해 3월 14일 , 376페이지키워드 :미타라이
 
 
 
살인방정식 살인방정식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희선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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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89년도 작이라 그런지.. 조금 단순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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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殺人方程式, 살인방정식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5 
    핵심 :"뭐 그런 거야.. '사건' 이란게.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의미에서 '필연'따위는 없어. 애당초 인류의 존재 자체가 커다란 우연의 산물이지. 필연이라는 것도 결국 많은 우연 위에 성립해. 융의 '싱크로니시티'의 개념을 검토하기 전에, 바꿔 말하면 '우연'이야말로 모든 일의 기본 요소이며...."사건이 발생한다. 수사가 행해진다. 범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임희선 옮김 / 지식여행 / 201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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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빛나는 칼날은 없지만 감각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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