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ぞきめ, 노조키메, 三津田信三, 미쓰다 신조, 현정수, みつだ しんぞう
from
フェート
2014-11-17 16:20
즉, 노조키네라는 괴물은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벤 자에게 들러붙을 뿐이지 딱히 무서운 재앙을 내리는 건 아닌가 보네?"응., 위해를 가하지는 않아.""그렇다면...."두려워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말하기 전에 소이치에게 가로막혔다."다만 24시간, 하루 종일 그 사람을 그늘에서 빤히 바라보는 거야.""뭐?""산속에 들어가면 나무나 바위 뒤편에서, 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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