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키메 스토리콜렉터 26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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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호러와 미스터리라는 조합은 신선했다.. (나의 경우엔 인과로 귀결되는 스토리를 기대하고 호러를 선택하는 독자가 아니기에.... 호러에 있어 확인하는 과정은 진부하다고 믿기에... 어쨌든 흘끗 정도로 대강 마무리 짓던 것에 나름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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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のぞきめ, 노조키메, 三津田信三, 미쓰다 신조, 현정수, みつだ しんぞう
    from フェート 2014-11-17 16:20 
    즉, 노조키네라는 괴물은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벤 자에게 들러붙을 뿐이지 딱히 무서운 재앙을 내리는 건 아닌가 보네?"응., 위해를 가하지는 않아.""그렇다면...."두려워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말하기 전에 소이치에게 가로막혔다."다만 24시간, 하루 종일 그 사람을 그늘에서 빤히 바라보는 거야.""뭐?""산속에 들어가면 나무나 바위 뒤편에서, 길을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