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2 - 스모 스티커 편 - 하,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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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초반부 린다와 오가사와라가 만나는 설정, 그리고 청각 마스킹 효과를 이용한 범죄의 설정은 1편에 내용을 주로 사용했지만 많이 각색되었다...다르다...
세토우치 부녀의 내용 생략, 타쿠마 생략, 또 사건적으로는 쓰모 스티커와의 개연성은 없고, 요리교실 급습이 위조지폐 비밀수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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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万能鑑定士Qの事件簿 2,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2 - 스모 스티커 편 - 하, 마츠오카 케이스케, 松岡圭祐, 김완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27 
    "감정안과 착시는 다른 거야. 자네는 지평선에 가까운 달이 크게 보이나?""네, 아주.""나도 그래, 피차 속기 쉬운 성격이라는 뜻이지."근거 없는 자신감은 남에게 피해를 준다.근거 없는 자신감, 사고력이 자만에 빠질 때 만큼 돌이켜 보면 창피한 일도 없다...꼭 20대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민한 리코는 이후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자신의 사고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 - 스모 스티커 편 - 상,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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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트 노벨 특유의 읽는데 부담 없고 불쾌하지 않은 그리고 매력적이면서 다소 파격적인 엉뚱한 캐릭터의 설정이 재미있다...
히로인의 특성이 독특하다..
고졸, 모델 같은 미모 그리고 어마어마한 잡학을 섭렵한 감정사 겸 탐정 리코 그리고 그 대단한 캐릭터를 보조하는 마치 왓슨 같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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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万能鑑定士Qの事件簿 1,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 - 스모 스티커 편 - 상, 마츠오카 케이스케, 松岡圭祐, 김완, All-Round Appraiser Q: The Eyes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27 
    린다 리코(23) :고졸,만능 감정사 Q,(소박하고 준수하며어마아마한 잡학을 소유)오키나와 이시가키 섬 야에야마 고교 졸업(야구부 매니저 출신)타고난 감수성, 마음이 맑고 투명함, 너글너글하고 의심없는 순수함, 매사에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함, 타고난 명랑함오가사와라 유우토(26) :릭쿄대 사회학부 미디어 사회학과 졸업,치요다 구 후지미 2-13-3 카도가와
 
 
 
아홉 가지 이야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최승자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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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작품... 발상과 관점이 너무 독특하고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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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ne Stories, 아홉 가지 이야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Jerome David Salinger, 최승자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40 
    "두 눈을 계속 뜨고 있어. 혹시 바나나피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이야." 아홉 가지 이야기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최승자 옮김/문학동네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람과책) 4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박정임 옮김 / 사람과책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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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있는 작은 행복을 하나라도 많이 깨달으며 하루하루 행복을 음미하면 되는 것.
그것만이 내가 물건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단 하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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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海を抱いたビ-玉,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 모리사와 아키오, 森澤 明夫, 박정임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28 
    물건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없지만,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가능하다.그것은 명백한 현실이며 누구의 탓도 아니다.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에서 찾아낼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깨달으며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일상에 있는 작은 행복을 하나라도 많이 깨달으며 하루하루 행복을 음미하면 되는 것이다.그것만이 내가
 
 
 
내 욕망의 리스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김도연 옮김 / 레드박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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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소설...
하늘 색깔을 노란색으로 그리고 빨간 색으로 칠하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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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liste de mes envies, 내 욕망의 리스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Gregoire Delacourt,김도연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29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특별한 메시지 같은 건 없어요.그저 즐거워서 꾸준히 하는 것뿐인걸요.예, 과거에서 온 모든 건 전혀 낡지 않았다고 생각해요.무언가 굉장히 아름다운 걸 소유하고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건 중요한 일이에요.예, 모든 게 너무 빨리 간다고 생각해요.너무 빨리 말하고, 생각할 때조차 너무 빨리 생각해버려요.우린 다시 읽지 않는 메일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