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자서전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지음, 김명신 옮김 / 문예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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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때 자서전을 보면 좋다는 글을 읽었다.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살다간 이들의 삶의 여정을 찬찬히 쫓다 보면 어느샌가 희미했던 것들이 선명해 지고 불명확했던 것들이 명확해 지기도 한다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시련을 넘어선 그들의 삶의 여정을 들여다 보다 보면 자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그 어떤 이의 위로나 조언 보다도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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