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어렸을때 많이 하던 놀이기도 하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놀이라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책의 표지는 안경을 쓴 귀여운 여자아이가 입에 손을 데고 쉿 모양을 하고 있어요.표지를 보고 더욱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검은색과 보라색으로만 되어있어서 집중이 더 잘되고 그림체가 생동감이 넘쳐서 보면서도 즐겁더라고요.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 하는 술래랍니다.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기 때문이지요.보통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고 뒤를 돌아본후에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술래에게 걸리는 놀이인데 앞이 보이지 않는 희나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놀이를 할때는 소리를 내는사람이 술래가 된답니다.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을때 아이는 희나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더라고요. 놀이를 하는 아이가재채기를 하거나 방귀를 뀌는 모습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그리고 질문을 하나 했는데 아이가 왜 희나는 남들보다 소리를 더 잘듣냐고 궁금해 하더라고요. 희나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는데앞이 보이지 않으면 촉각, 청각등 다른 감각들이 잘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시각장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답니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책의 판형이 위로 길게 되어 있는 판형이랍니다. 위로 길게 되어있는 판형의 책이 독특하면서도매력적이 었는데 이또한 작가의 의도가 들어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장애도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것 같다는생각이 들게 된것 같아요.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