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구급차, 경찰차는 물론 여러가지 탈것을
배울수 있는 심쿵발랄 탈것 스티커북 입니다.
둘째가 아들이라 그런지 탈것에 항상 관심이 많은데요.
손쉽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심쿵발랄 탈것 스티커북 함께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라면 모두 다 좋아할것 같은 스티커북이지요.
스티커가 300개이상 수록되어있어요.
넉넉한 양이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중형차, 버스, 탑차, 오토바이 등의
친근하게 주위에서 볼수 있는 차부터
하늘을 나는 탈것,
부지런탈것,
그리고 고마운 탈것, 안전한 탈것 등이 있어요.
귀여운 배경에
실사의 스티커로 되어있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되어있어
익히기 더 쉽답니다.
탈것을 붙히면서
모르는 탈것 이름들도 익힐수 있고
함께 한글공부도 할수 있답니다.
스티커 붙히기 활동도 하고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풀고
정답에 바퀴모양
스티커를 붙혀주면 된답니다.
스티커는 뒷페이지에 연달아서 있는데
뜯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배경판은 6페이지로 되어있고
그외의 페이지에는
미로놀이, 색맞추기, 반쪽찾기,
수세기등 다양한 인지 활동도
들어있어서
단순 스티커 붙히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스티커북이라
더욱 재미있어요.
스티커를 붙히면서 소근육발달을 하고
인지력 발달도 할 수 있답니다.
두아이다 너무 재미있게 활동을 했어요.
큰스티커들 사이에 있는 작은 스티커도 너무 귀엽답니다.
맨마지막 페이지, 표지 안쪽에는
틀것 만들기가 수록되어있어요.
스티커 붙히기 활동을 다하고
트럭을 만들어 볼수 있답니다.
표지라 도돔해서
트럭을 만들면 튼튼하고 좋을것 같아요.
심쿵발랄 스티커북이
동물, 공룡, 탈것 이렇게 시리즈로 있더라고요.
선물하기도 너무 좋은 구성같아요.
다음에는 공룡을 사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