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보니 그동안 잘 살지 못한 부분이 많이도 반성이 된다.
수신하지 못하였던 내 삶에서 어찌 치국평천하를 바라보리요...
소년이노 학난성이니, 일촌광음불가경이라 하였다.
오늘도 부지런히 노력하여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