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식이 불치의 병에 걸렸다.
국내외 굴지의 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도 포기하였다.
그렇다면 당신의 방법은?
나는 내가 그런 상황이 된다면 최원철 교수를 찾아갈 것이다.
그의 노력이 반드시 결실이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