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수필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6
이문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조부님은 조선의 선비셨고, 아버님은 남로당의 간부였다. 6.25 이후 대가집 도련님에서 피폐한 도시의 난민이 되었다. 읽으며 단종대왕과 토지가 생각났다. 왜 이리 우리의 삶은 굴곡진지....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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