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교과서적인 책인데, 번역이 너무 심하다. 가독성이 거의 제로다. 현대지성에 책을 받고 공짜로 리뷰를 올려주며 별을 5개 준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다. 이게 문장이 이해가 되냐고... 연결 자체가 어렵다.
이건 명저를 망친 대표적인 번역의 문제이다. 차라리 내용이 어려운 요한네스 휠쉬베르거의 <<서양 철학사>>를 읽기 바란다. 평점에만 속지 말아야 한다. 책이 나쁜게 아니라, 번역이 책을 망친 대표적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