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다빈치 코드로 인해 빠져든 추리소설의 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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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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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추리 소설로 최고의 추리소설이라고 일컬어 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추천하는 분들은 대부분 심리묘사를 최고로 치죠. 하지만 저는 특별히 특이한 범인이었다기 보단 그런식이라면 누구라도 범인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기 때문에 크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성 수의 결사단 1
훌리아 나바로 지음, 김수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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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리 저리 세일해서 9천원정도에 구입할수 있어서 바로 구입했던 책. 다빈치 코드와 같은 역사 추리 소설입니다. 크게 재미있진 않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펼치는 모험이 볼만 합니다.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까치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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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를 좋아 하기때문에 뤼팽은 싫어한다...이것은 저의 고정관념일지 모르지만 그래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1편을 읽고 이보다 더 재미있는 어드밴쳐형 추리소설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수 재미로 따지면 최고였습니다. 난해한 추리도 없고, 심각한 범죄도 없지만 정말 유쾌 합니다.
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주홍색 연구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시드니 파젯 그림 / 황금가지 / 2002년 2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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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트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첫번째 사건부분을 읽을땐 꽤 괜찮은 느낌이엇는데, 두번째 파트. 어떻게 보면 사건 해설을 보면 또하나의 어드밴쳐 소설의 느낌이었습니다. 흥미진진 했습니다.
Y의 비극
엘러리 퀸 지음, 최운권 옮김 / 해문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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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할수 없는 범죄자... 이것을 항상 들어왔기때문에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죠. 읽으면서 내내 범인을 의심 했지만 결국엔 50% 정도 맞췄다고 보면 좋을것 같네요. 본격 추리소설의 최고봉이었습니다.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시공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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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러울 따름인 일본 추리소설계의 최고봉 옥문도. 개인적으로 추리 만화나 드라마는 꼭 봤기때문에 긴다이치는 알고 있었습니다. 매우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분위기나 트릭면에서 이 옥문도의 범인을 모두(?) 맞추는 분이 있을까 싶을정도였습니다. 크게 재미있다는 재미의 요소는 떨어지지만 일본 추리소설의 특징인 분위기는 만끽 할수 있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옥문도형의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좀 작지만 종이도 좋고 멋진 양질의 책 +_+)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완전판)- 살인을 예고합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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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추리소설중 추천하는 살인을 예고합니다는 애거서 특유의 반전이 빛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애거서 소설은 멀딱 꼬집어 멋졌다고 말하기 보단... 다 재밌었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완전판)- 0시를 향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선주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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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위에 것과 마찬가지로 재밌었습니다. 반전도 괜찮았구요. 개인적으론 살인을 예고합니다가 좀더 재미 위주이지만... 0시를 향하여는 약간의 제목에 포함된 교훈이 있다고 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 (완전판)-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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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엽기적인 범임! 논란이 된 결말! 이것때문에 전 초반에 범인을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알리바이가 맞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었죠. 하지만 역시나~ 엽기 적인 범인 -_-; 다 읽고나선 몸이 짜릿함을 느꼈답니다. 논란이 될 만하죠 ㅎㅎ. 최고의 반전이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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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망량의 상자 - 상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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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두번째 시리즈 망량의 상자. 분량이 많았던것도 잇지만 몰입도는 우부메에 비해서 좀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중간마다 나오는 쿄고쿠의 장광설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마지막 결론에서는 절대 중간에 놓치 못하실겁니다. 4개의 사건의 완벽한 조화. 엽기적인 결말! 정말 대단한 소설입니다!!
망량의 상자 - 하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5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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