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꾸민 집에서 고양이랑 오순도순 산다. 
돈은 필요한 만큼 벌고 일은 재밌는 일만 한다.
어차피 공수래 공수거다.
끝없는 탐욕은 행복을 방해하기만 할 뿐.

우파 엘리트 같은 삶에 관심 없고요.
노예로 사느니 루저로 살기로 마음 먹은 지 오래고요.

평소에는 소비자로 살더라도
이럴 때는 시민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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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갑자기 나타나는 별들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요즘은 별빛에 비추어 길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현대적 의미에서 정전이라는 재난은 불행이지만, 이 오래된 천체들의 재출현은 이와 반대다. 재난은 지옥을 관통해 도달하는 낙원이다.


레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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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국회에서 마포까지 걸어 나와서 
거기서 가결 파티하고 귀가.

2주 전에 광화문에서 김건희 특검 외칠 때만 해도
요원해보여서 오래 걸리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일?
목표는 정당 해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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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인한테는 원시적으로 광장에서 효수형이 딱이다.

녹초가 되었지만 집에 오는 길에 동네 과일가게에서
샤인머스캣 사면서 행복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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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으로 살 것인가 전문가로 살 것인가
시민으로 살 것인가 소비자로 살 것인가

더민주 최고위원 한준호 의원님 너무 멋지다.
내 지역구다. 

그냥 될 때까지 하는 거지. 뭐 있냐.
될지 말지 가늠할 시간에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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