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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개집에 들어가서 살 수 없다.
정신승리 하면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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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지 않아?

아사와 객사를 각오하니까
과로사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펼쳐지고

망할 것을 각오하니까
망하는 것만은 다 피해간다.

어려움을 견딜 각오를 하면
어려움이 알아서 피해간다.

기대된다. 낄낄. 

테슬라 모델Y 가격 내렸는데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못생겼다.
조수석에 탈 생각 없고요. 자율주행이라도.

요새 편도 톨비 6천 원에 왕복150키로를 매일 달린다.
자유부인 코스프레는 개뿔.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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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나를 더 극진히 대접해줘야지.

조용히 빌드업.

술 담배 일절 안 하고 건강 챙기고
산 타고 요가 하고.
고양이 잘 키우고. 

내 맘대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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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삼십 대는 여러 의미에서 정말 재밌었다.

전반부는 남들처럼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
직장인 모드로 살아봤다. 생산과정에서 소외되니
비본질에서 보상을 얻으며. 연애나 하면서 덕질하고.
여행 엄청 다니고. 
의존, 집착, 구속, 감정적 호소에 시달리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인데. 이걸 왜 참아줬을까.

후반부는 그런 비본질들이 탈각되고
나답게 살려고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혼자일 때의 자유로움과 집중력을 발휘해
현 단계에서 가능한 최대치를 끌어냈다.

함량 미달 시덥잖은 인간들은 다 필요없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겠다.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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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반쯤 일어나서 5시 20분쯤 나와서
6시 20분쯤 도착한다.
오전 9시에 수업이 있다. 
(방어 사먹으려고 계절 뛰는 중)


이 고생도 다 통과의례이려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조용한 연구실에서
따뜻한 커피, 집에서 싸온 과일이나 토스트 먹으면서
글을 읽거나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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