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내리고
커피향 은은히 집에 퍼지고
토스트 먹으면서 모닝 독서(전자책+리모콘) 세팅하고
고양이 챙기는데 행복하다.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없음 말고)
옆에는 물 흐르는 우리 동네 밤 산책 하면 좋을 것 같다.
밤 산책 하면 힐링된다. 비도 좋아함.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니까? 이게 많이 바라는 거니?
내가 딱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내 맘대로 살 거라서. 으, 관심 없어.
수면양말 신고 책 읽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