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별로 더 필요한 게 없다. 필요와 욕구를 구별하며 살아야지. 음, 죄책감 없이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뭐랄까, 남의 돈으로 내 호기심과 지적 허영심을 채우며 사는 삶이란. 완. 전. 좋. 다. 온갖 뻘짓과 삽질 끝에 값진 게 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