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얼른 끝내고
디디에 에리봉 신간 읽고 싶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글.

계절 때문에 몸뚱아리 실시간으로 부서지는 중.
새벽 6시가 되기도 전에 경부를 통과했다.

올해는 MMCA 데미안 허스트랑 조지아 오키프 전시 보러 갈 거고
국립극단 오이디푸스랑 안티고네 보러 갈 거다.
안티고네는 예전에도 봤지만. 

그리고 좀 도전해볼 것이 있다.
슬슬 다시 사활을 걸어볼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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