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비교적 사용가치에 충실한 삶을 살려고.

그렇게 살아야 이렇게 살 수 있다.

직업 만족도와 실거주 만족도가 폭발한다.
계속 이렇게 살 수 있기를.

절대적 목표가 없으면
상대적 가치에 휘둘릴 일만 남는다.

오늘은
고구마 맛탕 해먹을 생각에 설렌다.

일은 뭐, 늘 많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