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오픈. 에픽하이의 럽럽럽을 들으면 경희대 서울캠 정문이 떠오른다. 명곡 오브 명곡이다. 그때도 그렇게 생각했던 듯. 세상은 기이하고 경이롭다. 살아볼 만하다. 그냥 다 줘. 뭘 따져. 자유와 독립. 지식과 성장 용기와 인내. 모험과 도전 좋아하는 가을 비 밤 숲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