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관심 없어.
알아서들 사세요. 

현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답답하다.

됐고. 홍대 아씨시 넘 맛있었다.

요새는 요가에 빠졌고
우리 고양이 쇼츠 올리는 데 빠졌다.
애지중지 내새끼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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