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에서 집회는 이제 그만 하고 맛집 카페 가고 싶다. 좋은 곳 많은데. 그 동네 좋아한다 익숙하고.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아빠 생일날 선고하든지. 엄빠 더민주 권리당원이다. 아주 큰 선물이 될 듯. 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