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거 되게 익숙해. 쌓았다 부쉈다 쌓는 거. 어제 점심 먹다 체할 뻔해서 긴급집회도 가고 산행 다 취소하고 오늘도 집회가고. 겨울 내내 이게 뭐냐. 내 집에서 30분 컷이라 나가는 건 일도 아니다. 오늘 김병주 의원님이랑 막내비서관 봤다. 푸히 503 때 두 달 동안 매주 나갔고요. 새누리당사 앞에도 갔었고요 시위하러. 제발 화나게 하지 좀 마라. 연구만 하면서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