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우선해서 가르치고 편법을 써서라도 손해를 보지 말 것이 아니라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