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돌지난 딸 연우.. 욕심많은 엄마가 딸에게 바라는 건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거랍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그림책을 잔뜩 안겨주고 있어요. 아직 시작이라 미흡하지만 따뜻한 아랫목 같은 서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happ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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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3-12-22  

본인을 해피해피님의 첫 번째 공식 손님으로 임명합니다....
^___^ 드디어 활동을 개시했군!!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우맘 2004-01-0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활동만 개시하고 죽어있군...새 해 복 많이 받아라~^^

happyhappy 2004-02-1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쓸데없이 바쁘기만 하다.. 하여간 첫번째 손님이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