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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무코야마 아츠코 외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작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현재 21살의나이이지만,

영어학원에서는 내가 배우지 못했던것을 자세히 알수도 없었고,

내가 다녔던 학교들이 이상해서인지

아니면 그시절 내가 이해력이 나빳거나 선생님들의 실력이 없었었는지도 몰라도

내가 배운 영어는 한계가 있엇다.

도대체 작문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회화가 되려면 최소한 문장의 구조는 파악해서 작문이 가능해야

머리속에서 생각이되어 입으로 바로 나올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느끼고 있다.

그런 내 관점에서는 체계적으로 못배웠거나, 나이 드신 분한테..

현재완료 과거 진행 수동태등.. 뭐 이런식으로 배워서 이해가 잘 안되고 응용이 잘 되지 않았다면

나는 이책을 읽어 볼것을 적극 권한다.

외국인을 만나도 아는 단어는 많으나..

문장으로 이야기 할수가 없었다. 뭐 단어 몇개만 말하면 알아 듣기는 잘 알아 듣는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여기에서 화장품 화장문 이라던지 주인공.. 이렇게 설명을 해주면서

1파트가 끝날 때 마다 나도 예문을 만들어 봤다. 그렇게 해서 2개씩 예문을 만들었고,

책을 다읽는데는 1달이 걸렸다.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렇겠지만,

지금 나는 영어 작문하는데서 그렇게 우울해 하지도 않게 되었고, 어느 정도 자신감도

갖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혼자서 공부하기에.. 그리고, 그냥 보기에도

머리속도 정리하게 해주어서. 나는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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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6 - 오! 북극성
전동조 지음 / 명상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별 10개라도 주고 싶다.

다른 독자들은 실망스럽다고 말했고 평가도 낮았다.

하지만 나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난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코믹성을 좋아하는 나여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나왔을땐 놀랬고, 항상 중원을 배경으로 나오던

다른 환타지와는 다르다는 생각에 즐거웠다.

그리고 일본에서 우리나라 고려 쪽으로 흐름이 옮겨 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 중 일 세나라 모두의 이야기가 어우려져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실망 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묵향 18권 까지 봤지만, 난 16권이 제일 재미있었다.

뭐 개인의 취향의 차이지만, 나의 견해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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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7 - 부활하는 마교
전동조 지음 / 명상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드디어 17권이다..

하고  서점에서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이란..

17권을 기다리다 목빠질 뻔했었는데..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기쁨에 휘감겼었었다..

히히 진짜 17권은 재미있었다. 손에 잡고 그자리에서 바로 잠도 안자고 읽었던 것이

기억난다.

개인적으론 16권이 더 재미있고, 18권 보다는 17이 재미있는것 같다.

그자리에서 3번이나 다시 읽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스토리도 좋았고,

재미있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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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8 - 적과의 동침
전동조 지음 / 명상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약간 나는 실망 스러웠다..

다른 독자들은 16권 17권이 실망 스럽다고 하던데

나는 16권을 읽은다음 부터는 이책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왠만한면 판타지는 빌려 봤지만 이계기로 사서 읽었다.

16권 17권 읽고 난 다음부터는 정말 재미있어서.. 몇번이고 다시 읽었는데

이번 책은 실망 스럽다..

그냥 재미가 부족한것 같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

특히 묵향의 양아버지 드래곤이 등장하지 않아..서..

역사적 배경이라던지 금나라에서의 장인걸등 스토리는 괜찮은데..왠지..

재미가 좀.. 그래도 이번 책은 빨리 나와서 무지 다행스럽다.

19권은 무지 재미있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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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로 한자 휘어잡기 4-8급
김경태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우연히 교보 서점에서 보았다.

그런데 재고물량이 한권 뿐이 었다.

현재 한자 검정 4급을 준비하는데

나의 권유로 군대에 있는 오빠에게도 한자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오빠는 한자와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다가갈수 있는 교재가

필요 했다. 나는 따로 한자 책을 사둔 상태 였는데

이 책을보고 무척 마음에 들었다. 특히 급수 별로 만들어진

들고 다니면서 위우기 쉽게 만들어진 카드가 무척 마음에 들어

교보에서 하나있는것을 구매하고, 오빠에게 보냈다. 일단 주문을 해놨는데도

하도 연락이 없어 알라딘이란 사이트를 통해 주문중이다.

빨리 왔음 좋겠다. 일단 이문제집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그리고 뒤에

카드로도 틈틈히 나 자신에데 되묻고 좋다. 아쉬운 점은 다른 건 다 있는데

장음과 단음 표시가 안되어 있는것 같다. 자세히 못봤지만,

이책을 보고 나서 다외우면 4급 문제집만 되어 있는걸로 일주일간 풀면

4급을 딸수 있을듯 하다. 한자를 처음 치는데 4급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권할만 하다. 왜 이책이 인기가 없는지 이해 할수가 없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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