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마을 천연 황토비누(트러블피부용) - 80g
자연마을
평점 :
단종


일단 저한텐 잘 안맞나봐요

여드름 치료로. 거의 여드름이 사라지고 있었는데

쓰던 폼클렌징이 다되서

새로 구입하려고 알라딘에 들어 왔다가 황토비누가 너무너무 좋다고

칭찬뿐인 리뷰를 읽고 클렌징폼 대신에 비누를 샀답니다.

처음 쓸때는 좀 뽀드득 거렸는데

비누가. 너무 빨리 녹아요..

황토색 거품이 보기에는 좋으나..

사라졌던 제 여드름이 여기 저기 울긋 불긋 다시 ™“아 나네요

아아 ㅡㅡ 저렁은 안맞네요.. 어성초를 살껄 그랬나봐요..

황토가 어성초가 좋았다는 님의 리뷰를 믿고 땡스 까지 눌러가면서 구매 했는데 ;;

끙.. 여드름 민감피부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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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영문법 - 영어회화 생초보를 위한
Leo JJang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사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도 않은 상태에서 리뷰를 쓴다는게 말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책을 또 사려다가 지나가는 김에 저에게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 적습니다.

동보에서 처음 이책을 봤을때. "와~ 이런 책도 나오네 그런데. XX 책과 느낌이 비슷하네"

살까 말까.. 이런 생각을 수없이 반복 하다 한 10일 전에 알라딘을 통해 구매 했습니다.

일단 저는 독해 할때 흔히들 that 절이라는 부분을 사실 that절이 무엇을 말하는 지는 모르지만 이게 어떤 뉘앙스를 갖고 어떤 느낌인지 어떤식으로 이해 하면 되는 지는 알고는 있었으나.

막상 작문을 할때는 이걸 써도 되나? 이 뒤에다가 that적고 또 설명을 적어도 되나??

이런 ..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구'라는건 이렇게도 쓰이는군.

if가 이렇게도 생각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설명도 고리 타분하게 꼬아서 하지도 않고 일단 예문이 풍부 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챕터 별로 하루 분량씩 나뉘어 져있어 무리 없이 공부하기에 편하기도 하고요. 

이제 동사부분을 읽고 있는데. 작문을 하려니 막상 막히시는 분들과 회화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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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메디케이티드 립밤 - 3.5g
맨소래담
평점 :
단종


tv광고로 한번 보고.. 아 저제품 좋을까??

알라딘에서 한번 찾아 보고. 음..

상품평 읽어보고. 와 좋은가 보다..

이런 마음에 한번 사봤습니다. 제가 산건 메디 케이티드 입니다.

우선 향기.. 윽.. 혹시 안티프라민이라고 아시나요..?? 멍들때 바르는 초록색 케이스에 들어 있는 연고..

거기서 맡을 수 있는 그런 아주 친근한 냄새가 납니다.

정말 향기가 꽝이구요..

그리고 입술에 한번 발랐을때의 느낌..

물파스 바른 느낌이내요 입술이 쏴악 화끈. 하고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요?

청량감이 느껴지는 그런 시원한 감 이라면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세번째. 성능.. 냄새 터치감.. 이런거 둘째 치고.. 성능만 좋다면야..

라고 내심 기대 했는데.. 저는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에 샀는데

뛰어 나기는 개뿔.  바른뒤 촉촉한감 없음

입술 부르틈 그대로

 진정효과 한 10 % 쯤??

그냥 뉴트로 땡땡을 써야겠네요 ㅎㅎㅎ 한제품 오래써서 한번 바꿔 보려 했는데

대략.. 나감.. 아래 상품평들은. 왜 다들 좋다는 건지. 의문이..;;;;

향기 터치감 성능 그다지.. 좋지않아 별  세개 뺍니다. ㅎㅎㅎ

우리모두 잘 알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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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음 책을 읽은 소감은 좋았다.

사실 서점에서 조금 읽어보고는 너무 잘 읽어져서

누군가에게 사달라고 하니..

알라딘을 통해.. 사줬다. 하하;;

책을 받자 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읽은지는 한달즘 된것 같은데. 우선 책을 읽을 당시에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이미 많이 들었던 내용도 많았다.

새로운 부분은 몇 안되고.. 지금 내머릿 속에는 그다지 책의 메세지라던지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원래 인상깊게 본 책은 잔상처럼 자꾸 기억이 나는데 말이다.

우선은 나도 20대의 여성이다.

 그리고 이 책은 20대 여성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해가 되지는 않는다. 내용도 쉽게 읽어지고 조금 나태해지려고 할때 마다 읽어 두면

활력을 되찾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또 한번 우리나라의 사회와

결혼이라는 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돈많고 성격좋은 남편을 꼭 골라야 겠다는 생각이 무지 들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이미지는 정말 중요하다 품위있고 공주처럼 보이는 여자와

그냥 함부로 대해도 될것 같은 가볍운 여자 둘중 내가 어떤 여자가 되어야 할까?

이책에서는 그것을 한번더 강조하는 것 같다. 

신이 여성에게 주신 아름다움의 특권을 우린 적절히 잘 써먹어야 겠다.

남성보고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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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특별대비 (2.3급 포함) - 2005, 확달라진
서대중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정말 알라딘에서 책사고.. 아니 내평생 책사고 나서 돈 아깝다고 느낀것은 처음이다.

출판사가 영진이라서 샀더니.. 어이가 없다.

사실 이것 말고 다른 출판사의 컴활1급 필기 시험에 나오는것.. 어쩌구..

그것과 이것과 상당히 고민했는데.. 이것은 리뷰도 없고.. 해서.. 출판사 믿고..

내용도 거기서 거기일것 같아서..이 책이 앞에서 언급한 책보다 몇천원 더 싸다는 이유로

이 책을 샀다..

또 남들도 많이 샀는지. 컴퓨터 자격증 부분에 1위였다.. 내가 살 당시..

일단 내가 불만족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면.. 설명이 부족하다.

일단 어떤 내용이 나오고 그내용뒤에 문제가 나온다..

그러나 앞에서 배웠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들이.. 나오고 어떠한 해설 조차 없다.

또한 문제의 수도 극히 작으며.. 정리 내용도 뭐가 중요한지도 알수가 없다.

제일 불만족인것은 정리내용 다음에 오는 문제들이다. 아니 책보고 공부를 한 다음에

그 내용에 대한 문제를 푸는데.. 아무리 문제들이 응용된 것 이라지만.. 설명도 없고, 응용이라고 하기엔

책에는 나와있지도 않았던 설명들이었는데 문제에는 떡하니 나오니 미칠 노릇이다.

물론 내가 머리가 나쁘거나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워드23급과 컴활 3급 자격증을 갖고 있는 나는

약간의 기초지식은 있다고 생각하고. 1급에 도전했다. 물론 학교 강의 중에 컴활실기를

배우는 강의가 있어서 엑셀의 함수도 다 할줄 알아서 기왕 이런거 자격증이나 따자~~ 고..

도전했는데.. 어이가 없다. 살다 살다 이런 쓸모없는 책은 처음이다.

그후 얼마후 시내의 대형 서점에 가서 내가 사려고 했던 책과 이책을 비교 해봤다.

실제로 가서 내가 샀었다면 이책을 안사고 그 시험에만 나오는.. 어쩌구를 샀을것이다.

이게 인터넷의 단점이다.. 돈 몇천원 아끼자고 좋은 리뷰를 마다하고.. 판매량이 높다고..

이놈을 산 내 판단이 어리석음을 절실히 깨닳았다...

돈 낭비 시간낭비..!! 왜 리뷰가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하도 화가나서

컴활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경우가 없길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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