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곤충백과 - 곤충이 바글바글
김순한 지음 / 웅진주니어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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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창작동화를 좋아하고, 과학분야는 재미있어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대한 우리 아이의 리뷰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읽었지만 다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딱딱한 과학동화와는 달리 곤충에 대한 지식들을 아이의 흥미에 맞게 표현하였습니다.(예. 사다리 타기와 같은 방법, 길 찾기 방법)

여러분! 사람처럼 엉덩이춤을 추는 곤충이 있을까요? 물론 있죠. 꿀벌이 동료 꿀벌에게 꿀의 위치를 알릴 때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또, 거미도 곤충이겠죠. 이 책을 본다면 당연히 아이들은 쉽게 대답할 수 있는 문제랍니다.(답을 살짝. 거미는 곤충이 아니랍니다.) 주입식 교육으로 힘들어 하지 마시고, 이 책을 자녀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과학동화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꼭 권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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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ㄱ ㄴ ㄷ 비룡소 창작그림책 7
박은영 글.그림 / 비룡소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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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대부분 기차를 좋아한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와 기차를 유독 좋아해서 장난감도 대부분 자동차와 기차다. 거기에 더불어 책도 기차가 주제인 것이 대부분이라 약간 걱정스러울 때도 있다. 그러나, 처음 책과의 만남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적격이다. 그리고, 더불어 글자공부도 저절로 되고.. 따로 글자를 억지로 가르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기차를 보면서 글씨를 혼자서 깨치도록 한다.

우리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본다면 이책이 보면 볼수록 좋은 책이다.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라게 한다.

이책에서 터널을 지나는 기차를 보곤 모든 것이 터널이다. 이불 속 컴컴한 곳도, 물건 사이도, 구부러진 다리도 ... 약간의 공간만 있다면 모든 것이 터널과 연결하여 상상한다. 어쨌든 이책은 암기가 아닌 놀이로 글자를 익히도록 한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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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비룡소의 그림동화 5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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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기차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이 책은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정말 기차를 타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 호준이는 이 책이 읽고 싶은면 이 책을 가져와 "호준이도 기차 탈래." 한다. 동물 친구를 하나 둘 태우면서 동물(코끼리, 물개, 두루미, 북극곰 등)에 대한 배려를 갖게 된다.

책의 내용만 충실히하고 가끔씩 내 방식대로의 읽기법으로 우리 호준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읽어 간다.

"호준이와 멍멍이 개가 기차를 타고 가다 코끼리를 만났어요? 코끼리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 주세요. 저를 기차에 태워주세요. 사람들이 내 상아를 잘라 가려고 저를 죽이려고 해요. 제발 기차에 태워 주세요.
호준아? 코끼리도 우리 기차에 태워 줄까?"
그러면 우리 아이 호준이가 "태워 주세요."한다.
"코끼리야 얼른 타. 자 출발합니다. Let's go! 호준이랑 멍멍이 개랑 코끼리가 기차를 타고 신나게 칙칙폭폭 마을을 지나 가고 있어요. ..."
그리고, 읽다가 가끔씩 동물원에서 보고 온 코끼리 이야기도 좀 한다.

글씨를 모르는 우리 아이 호준이도 이 책은 너무 너무 좋아한다.
나는 책도 장난감과 유사하다고 본다. 단지 표현의 수단이 다를 뿐이지.
우리 아이 호준이는 지금 4살 만으로 27개월 13일.
장난감 만큼이나 책을 참 많이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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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2 - 세어 보세요 / 어떤 모양일까요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딕 브루너 지음 / 아가월드(사랑이)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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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아기는 17개월 6일째..."엄마", "아빠"는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울", "사아자" 말을 겨우 시작하는데..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을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지금은 우리집에 있는데 결국은 전질을 구매하였답니다. ..있는데 왜 사느냐구요?... 우리 아들의 "사아자" 소리에 기쁜 나머지 한질 값이 좀 비싸지만 쉽게 선택하게 되더군요.

처음 유아책을 살 때는 서평이나 엄마인 내가 보기에 교육적이다 싶어 샀는데 이제는 공공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와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계속보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른 유아책은 몇장 안되어도 끝까지 보게 되는 책이 별로 없는데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은 끝까지 몇번을 보더니(물론 엄마인 저와 함께지만) 어느 날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사아자"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말을 시작하는 아기를 위해서는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은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고 싶답니다. 장난감 사는 돈은 아깝지 않지만 막상 책을 사려면 망설이게 되죠. 책도 장난감의 일종이라 여기고 이 책을 구입해 보세요. 효과 만점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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