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2 - 세어 보세요 / 어떤 모양일까요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딕 브루너 지음 / 아가월드(사랑이)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 아기는 17개월 6일째..."엄마", "아빠"는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울", "사아자" 말을 겨우 시작하는데..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을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지금은 우리집에 있는데 결국은 전질을 구매하였답니다. ..있는데 왜 사느냐구요?... 우리 아들의 "사아자" 소리에 기쁜 나머지 한질 값이 좀 비싸지만 쉽게 선택하게 되더군요.

처음 유아책을 살 때는 서평이나 엄마인 내가 보기에 교육적이다 싶어 샀는데 이제는 공공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와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계속보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른 유아책은 몇장 안되어도 끝까지 보게 되는 책이 별로 없는데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은 끝까지 몇번을 보더니(물론 엄마인 저와 함께지만) 어느 날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사아자"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말을 시작하는 아기를 위해서는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은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고 싶답니다. 장난감 사는 돈은 아깝지 않지만 막상 책을 사려면 망설이게 되죠. 책도 장난감의 일종이라 여기고 이 책을 구입해 보세요. 효과 만점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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