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0대, 재테크로 말하라
최성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080229~080312 재테크공부하기 No.4

ㅋ재테크 공부의 완결편?  올해엔 이렇게 네권으로 마감하려한다.

네권을 보며 느낀건,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완전 백치는 아니였다는것.

작은 생활습관부터 바꿔야한다는거.  노후대책을 빨리할수록 좋다는 것에 대한 공감.

정말 결혼이 가장 큰 재테크는 아닐까하는 짧은생각도 들다가,

자기계발만이 진정한 제테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다시한번 나를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잘하든 못하든 실천을 하든, 않하든,

그래도 1년에 적어도 두어권의 재테크책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했다.

 

* 책의구성
 
머리말
대한민국 30대, 생존을 위한 재테크를 시작하라
체크리스트
재테크로 말하기 전, 나의 재테크 현주소는?

1장 대한민국 30대, 재테크의 유혹을 사랑하라
1) 대한민국 30대, 재테크는 운명이다
근거 없는 낙관은 불행의 씨앗이다
당신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라
명확한 목표가 실천을 이끌어낸다

2) 준비 없는 미래는 재앙이다
대책 없는 생명연장의 꿈
‘철밥통’은 없다
저금리 시대에는 희망이 없다
급여의 절반이 세금으로 나갈 것이다
나를 슬프게 하는 집값
이 죽일 놈의 사교육비

3) 당신이 알아야 할 재테크에 관한 몇 가지 진실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말짱 ‘황’이다
‘수익률’이 아니라 ‘저축액’이다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 네 가지 : 소득 Up, 지출 Down, 효율적 운영, 목표의 수정

2장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법
1) 소득을 늘리는 법
소득(저축액)을 확실하게 늘려주는 3총사 : 가계부+CMA+체크카드
소득공제 확실하게 챙기기
강제저축 하기

2) 지출을 줄이는 법
마이너스 통장부터 척결하라
대출은 지혜롭게 상환하라
보험은 ‘비용’이다
생활의 지혜로 새는 지출을 잡아라
사교육비 자체가 과소비다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은 가장 큰 재테크다
재테크는 자가용을 싫어한다
미혼이라면 결혼부터 빨리 하라
반드시 부부가 함께 하라

3장 효율적으로 돈 굴리는 법
1) 30대를 위한 저축과 투자의 전략
선입견부터 버려라
저축과 투자의 법칙 : 목적 > 기간 > 금융기관 > 세금 > 금리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라
적은 돈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방법 : ‘동시저축’의 비밀
은퇴후를 위한 저축은 무조건 빨리 하라
대출상환에 올인하지 말고 노후준비와 병행하라
저축은행 이용하기

2) 주식을 이용한 투자전략
주식투자의 전략 1 : 스스로 판단하여 투자하기
주식투자의 전략 2 : 전문가 따라하기
주식투자의 전략 3 : 대주주 따라하기

3) 펀드를 이용한 투자전략
펀드란 무엇인가?
펀드공장 방문하기 : 펀드매니저는 화가다
현명한 펀드 가입방법
해외펀드 도전하기
해외펀드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나만의 펀드 포트폴리오 만들기
적립식펀드의 주의사항 | 펀드환매의 기술

4) 부동산을 이용한 투자전략
부동산의 기본 성격
불타는 대한민국 부동산 연대기
부동산의 현재와 향후 전망
이제는 블루칩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나라 부동산의 미래는?
상가투자, 할까 말까?

4장 수익과 위험을 관리하는 법
1) 주식의 장기투자가 리스크를 줄일 수는 없다

2) 2015년경에 부동산 가격이 폭락한다고?
부동산 자산에 집중투자 하지 마라

3) 자산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 자산의 흐름을 알려주마
위험관리의 필요성 : 천대 받던 예/적금과 저축성 보험에 대한 옹호론

5장 실전! 30대 재테크 - 노후자금 12억 만들기
1) 10억이 ‘작은 돈’이라고 느끼는 법부터 배워라
노후자금, 왜 12억 원인가?
65세까지는 반드시 근로할 생각부터 하라
먼저 ‘집을 살까 말까’부터 결정하라

2) 150만 원의 법칙 : 35세 당신이 65세에 12억 만들기
집을 구매하지 않고 금융자산으로만 12억 만들기
집과 금융자산 : 역모기지론+금융자산으로 12억 만들기
집 구매 후 역모기지론 없이 금융자산으로만 12억 만들기

에필로그
재테크, 미래를 향한 희망과 도전의 이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