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은, 네 멋대로 살아가라
김재순 지음, 황주리 그림 / 샘터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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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어 먼저 읽은 녀석.

한장분량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들이 긴 생각에 빠지게 한다.

책한장 읽고.. 나를 되돌아보고, 책한장 읽고.. 하늘보며 생각하고..

얼마전 행복이 무어냐고 묻는 누군가에게

" 행복은 멀지 않다고. 마음속에 있는것이라고...

작은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그게 행복이 아니냐고.."

서슴없이 말했다.. 그후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너는 지는 만족하고, 감사하니???'

대답은 '일부는 만족하고.. 다른일부는 더큰 욕심을찾아~'

그러면서 집착과 욕심이 많은 나를 되볼아보았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는데... 욕심을 부린다.

책중에  행복은 일상중에 있다고 말한다.(내용은..잠시후..)

 

내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제목~~ 그 앞은 이렇다.

하나.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두울. 남과의 약속은 작은 약속이든 큰 약속이든 일단 약속했으면 끝까지 지켜라.

세엣.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라.

그다음은, 네 멋대로 살아가라!

어떤 시대가 되더라도, 또 어떤 일이 주변에 생기더라도 자기 내면에 확실하고도

분명한 심지가 있고, 또 그것을 자기 자신이 잘 가꾸어 나가기만 한다면

제 멋대로 살아가더라도 아무런 문자게 없을테니~~

 

구성은‘여름 / 가을 / 겨울 / 그리고… 봄’ 네 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여름’은 용기,

‘가을’은 사랑과 예술,

‘겨울’은 성찰,

‘그리고… 봄’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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