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조원경 지음 / 길벗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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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제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보다는 소액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조금씩 소액으로 주식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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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그저 유명하고 안전한 회사의 주식을 조금씩 사모으는 정도이지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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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회사가 탄탄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며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식, 부동산, 코인 등에 투자하려면 금리와 환율의 상관 관계를 잘 알아야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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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금리와 환율에 대해 저자는 투자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리 • 환율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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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금리와 환율에 대해 첫째마당에서 넷째마당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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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에서는 금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책을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금리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금리 하락기에는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고 금리 상승기에는 가치주가 버팀목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금리와 주식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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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세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반전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게 유리한 주거형태가 어떤 것인지, 내 주거형태의 비용 계산하기에서 무작정 따라하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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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환율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25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햄버거와 커피로 알아보는 구매력 평가설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알기 쉬운 환율지수가 빅맥 지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빅맥이 미국보다 훨씬 싸다면 원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이고, 따라서 우리 기업의 수출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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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가 좋은 실적을 내도 환율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하니 환율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환율 지식을 수익으로 바꾸는 전략까지 소개하고 있어 앞으로 환율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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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마당은 금리와 환율로 투자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유익했습니다.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따라 어떻게 자산을 재편성할 것인지, 달러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금리와 환율의 시그널로 집을 살 타이밍을 알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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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마당에서는 10년 주기로 경제적 위기가 올 수 있는데, 그럴 때의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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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주식과 부동산은 나무, 금리와 환율은 날씨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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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필요한 공부가 금리와 환율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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